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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기요사키 “달러 붕괴 대안은 비트코인·금·은·이더리움”

헤럴드경제 민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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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기요사키. [엑스(X)]

로버트 기요사키. [엑스(X)]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베스트셀러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Bitcoin, BTC)의 추가 상승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최근 가상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은행에 현금을 두는 것은 가짜 자산을 쥐고 있는 것과 같다”며 “미국 달러가 더 이상 신뢰할 만한 가치 저장 수단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을 “무능한 조치”라며 법정화폐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기요사키는 수년 전부터 금과 은, 비트코인을 안전자산으로 언급해왔으며, 최근에는 이더리움을 새롭게 포트폴리오에 포함시켰다.

그는 “이더리움은 단순한 투기성 코인이 아니라 토큰화 자산, 스마트 계약, 기관 참여의 기반이 되는 디지털 인프라”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기요사키는 미국 달러 가치 하락을 경고하면서 “법정화폐는 정부가 인쇄 버튼을 누르면 무한히 늘어나는 구조”라며 “하드 자산만이 진정한 부의 보존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덧붙여 기요사키는 “다음 위기에서 은행 예금자는 손실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자산 이동의 필요성을 또 한 번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비트코인과 금, 은, 이더리움을 ‘위기 생존 4대 축’으로 제시하며 “미국 달러가 붕괴될 때, 진짜 부자는 실물 자산과 블록체인 자산을 가진 사람들일 것”이라며 금과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대한 장기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기요사키는 지난 4월 비트코인이 향후 10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그는 “이들 자산이 단기적으로 가격 조정을 거칠 것”이라며 “하락 시 추가 매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은 온스당 3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은 역시 산업 수요와 글로벌 통화 시스템 변화에 따라 급등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역사상 가장 큰 금융 위기가 1929년 대공황 이후 다시 찾아올 것”이라며 현금 보유 대신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실물 및 탈중앙화 자산을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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