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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매치 터진다! ’손흥민 대 메시 슈퍼스타 결승전 가능’ MLS가 바라는 큰 그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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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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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 대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충분히 가능한 그림이다.

LAFC는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경기에서 토론토FC를 2-0으로 완파했다. 6연승을 달린 LAFC는 17승 8무 7패(승점 59)로 서부컨퍼런스 3위로 올라섰다.

MLS는 독특한 플레이오프 시스템이 있다. NBA나 MLB 등 다른 미국프로스포츠처럼 정규시즌을 치르고 순위에 따라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어 챔피언을 가린다. 정규시즌 순위가 매우 중요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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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을 달린 LAFC는 선두 샌디에이고(승점 60)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샌디에이고가 한 경기를 더 치렀기에 불리한 상황. LAFC가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기면 자력으로 1위가 가능하다.

MLS 플레이오프는 컨퍼런스당 9팀, 총 18팀이 출전한다. 8위와 9위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펼쳐 승자가 8위로 플레이오프에서 1위에 대결한다. 토너먼트로 결승에 가면 동서부 컨퍼런스 승자끼리 챔피언을 가리는 방식이다.

만약 LAFC가 1위를 차지하면 서부컨퍼런스 왕좌까지 노려볼 수 있다. 동부컨퍼런스의 인터 마이애미도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손흥민 대 메시가 결승전에서 맞붙는 그림이 충분히 성사될 수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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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역시 “손흥민은 메시급 슈퍼스타다. MLS 역사상 손흥민처럼 빠르게 적응한 스타는 없었다. MLS에서 손흥민을 위한 스타캠을 가동했다”면서 두 선수의 대결을 은근히 바라는 눈치다.

은퇴를 앞둔 메시와 손흥민의 대결은 초대박 흥행카드다. MLS가 가장 바라는 카드다. 다만 토너먼트인 플레이오프에서 변수가 많아 성사 가능성은 지켜봐야 한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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