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서울경제TV] |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미국 정부가 물가 통계를 이달 중 발표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노동통계국은 미 동부시간 기준 24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24일 오후 9시 30분)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통계를 발표한다고 공지했다. 이는 당초 발표가 예정됐던 10월 15일보다 9일 지연되는 것이다.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로 고용지표 등 각종 정부 통계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노동통계국이 9월 소비자물가 지표 작성과 관련한 직원들에게 업무에 복귀할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노동통계국은 셧다운 개시 이후 소비자물가 산출 관련 업무를 일시 중단한 바 있다..
미 사회보장국이 오는 11월 1일 이전에 생활비 기준 연례 조정 작업을 마치고 내년도 연금 수령 재원을 추산하기 위해서는 3분기 소비자물가 지표가 필수적이라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hyk@seadaily.com
김혜영 기자 jjss123456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