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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발표로 가자지구 남부에서 피란 중이던 주민 약 20만 명이 북쪽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가자 해안도로는 수레를 끄는 사람부터 아이를 안은 가족, 짐을 들고 걷는 피란민들로 가득 찼습니다.
오는 13일, 가자지구 전쟁 휴전 합의 서명과 함께 인질 석방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스라엘과 이집트를 방문해서 휴전 합의를 기념하는 연설과 정상회의를 가질 계획입니다.
최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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