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도쿄 릿쿄대에서 11일 열린 시인 윤동주 기념비 제막식에서 윤동주 조카인 윤인석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유족을 대표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동주는 1942년 릿쿄대에서 공부했고, 이후 교토 도시샤대에 편입했다. 2025.10.11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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