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 기자]
# 전장식 소총 머스킷(musket)이 등장한 이후 '기사騎士(말을 탄 무사)'는 사라졌다. 하지만 '누군가를 지키는' 직업 자체가 소멸한 건 아니다. 기사가 사라진 자리는 총검으로 무장한 군인들이 대체했다.
# 직업은 고정돼 있지 않다. 끊임없이 생기고 소멸한다. 그래서 신新직업 중엔 이미 대중화해서 신직업 같지 않은 것도 많다. 바리스타, 창업·아트 컨설턴트 등이 대표적이다. 그럼 신직업은 어떻게 생기고 진화했을까. '新직업 미래보고서: 영상 4부작' 3막 신직업 흥망성쇠다. 영상 속 기사와 군인의 전투 장면은 자체 제작했다.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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