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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발언에 비트코인 급락…미·중 갈등 여파로 1만2000달러 증발

아주경제 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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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리플 등 주요 코인 일제히 하락…"무역 긴장 심화 원인"
비트코인. [사진=연합뉴스]

비트코인. [사진=연합뉴스]



미·중 무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10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급락했다.

미 가상화폐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미 동부시간 이날 오후 5시(서부 오후 2시) 기준 24시간 전보다 3.85% 하락한 11만4173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사상 최고가(12만6200달러) 대비 1만2000달러 이상 낮은 수준이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8.23% 급락해 4000달러선을 내주며 3861달러까지 떨어졌고, 리플(-4.21%), 솔라나(-6.27%), 도지코인(-6.27%) 등도 일제히 하락했다.

하락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움직임을 비판하며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관세 인상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면서 본격화됐다.

코인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번 급락은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직후 조정 국면에 있던 상황에서 미·중 무역 갈등이 겹치며 하락세가 가속화됐다"고 분석했다.

아주경제=유영훈 기자 ygleader@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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