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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번째 A매치' 손흥민+'센추리 클럽 가입' 이재성, 후반 16분 교체...김민재도 OUT(후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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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상암)] 홍명보 감독이 점수 차가 벌어지자 핵심 선수들을 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친선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후반전 현재 0-4로 끌려가고 있다.

한국은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 백승호, 황인범, 설영우, 조유민, 이태석, 김민재, 김주성, 조현우가 출격했다. 벤치엔 김승규, 송범근, 이명재, 김문환, 이한범, 김지수, 원두재, 박진섭, 엄지성, 이동경, 옌스 카스트로프, 김진규, 정상빈, 오현규, 황희찬이 이름을 올렸다.

브라질전을 통해 여러 기록이 탄생했다. 손흥민은 A매치 통산 137번째 출전으로 한국 최다 A매치 출전 단독 1위에 오르게 됐다. 이재성은 개인 통산 100번째 A매치에 나서며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다.

브라질은 월드 클래스 선수들을 대거 출전시켰다. 벤투, 비티뉴, 가브리엘 마갈랑이스, 에데르 밀리탕, 더글라스 산투스, 카세미루, 브루노 기마랑이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이스테방, 마테우스 쿠냐가 선발 출전했다.


이른 시간부터 브라질이 경기를 지배했다. 전반 13분 이스테방이 기마랑이스의 절묘한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전반 42분 호드리구가 오른발 슈팅으로 한 골을 추가했다. 한국도 공격에 나섰지만 세밀함이 떨어졌다. 한국의 전반전 유효 슈팅은 없었다.


후반전 들어 한국이 급격하게 무너졌다. 후반 2분 수비 진영 좌측에서 김민재가 이스테방의 압박에 볼을 잃었다. 이스테방이 달려들어 일대일 찬스에서 득점했다. 후반 4분엔 호드리구가 한 골을 추가했다.

점수 차가 벌어지자 홍명보 감독이 핵심 선수들을 뺐다. 후반 16분 손흥민, 이재성, 김민재가 나가고 오현규, 김진규, 박진섭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손흥민의 137번째 A매치와 이재성의 100번째 A매치가 아쉽게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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