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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위한 헌신"…EU·UN, 마차도 노벨평화상 연이어 축하

이데일리 박순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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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 대한 갈망은 결국 승리한다는 메시지”
UN 인권사무소 대변인·독일 정부 대변인 등 경의 표해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유럽연합(EU)과 국제연합(UN)이 베네수엘라의 여성 야권 지도자 마리아 dyd 마차도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잇달아 축하했다.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지난 1월 9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3기 취임식을 앞두고 시위에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지난 1월 9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3기 취임식을 앞두고 시위에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사진=로이터)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10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옛 트위터)에 “이번 수상은 마차도의 용기와 신념뿐 아니라 침묵을 거부한 모든 이들의 목소리에 대한 경의”라고 말했다.

그는 “자유의 정신만큼은 결코 억압될 수 없으며,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은 결국 승리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준다”며 “투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역시 “정의를 향한 끝없는 노력과 민주주의·인권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 그리고 베네수엘라 내 자유를 위한 투쟁의 증거”라고 평가했다.

UN 인권사무소 대변인도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기자들에게 “이번 노벨평화상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정치적 권리, 법치주의에 대한 베네수엘라 국민의 분명한 열망을 반영한다”고 논평했다.

독일 정부 대변인 또한 “노벨위원회는 베네수엘라의 민주주의와 법치, 인권 존중 대한 그의 용감하고 끈기있는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고 표현했다.

앞서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이날 마차도를 “베네수엘라 국민의 민주적 권리를 지키고, 독재 체제를 평화적으로 민주주의로 전환하기 위해 헌신한 인물”로 소개하며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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