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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스라엘군, 하마스 무장해제까지 가자에 남아 압박"

뉴스1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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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질 앞으로 며칠 안에 돌아올 것"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9월 29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9.29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9월 29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9.29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0일(현지시간) 하마스가 무장 해제될 때까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 남아 압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방송 연설에서 모든 인질이 앞으로 며칠 안에 돌아올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인질 송환이 예상되는 오는 13일 유대교 축제인 '심하트 토라'가 시작한다며 "우리 형제자매의 귀환을 축하하는 국가적 기쁨의 날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가자지구에서 사망한 28명의 인질 외 20명의 인질은 아직 살아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가자지구 전쟁은 2023년 10월 7일 새벽 하마스의 이스라엘 남부 기습 공격으로 비극의 막을 올렸다. 하마스는 '알아크사 홍수'라고 명명한 작전으로 이스라엘의 음악 축제와 군사시설을 급습해 1200명을 살해하고 251명을 인질로 잡아갔다. 인질 중 48명이 가자지구에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가자지구에 휴전이 이날 발효됨에 따라 이스라엘군은 24시간 안에 가자지구 내 합의된 새 주둔선으로 철수하고 있다. 하마스는 72시간 내에 이스라엘 인질을 전원 석방해야 한다. 이스라엘은 종신형 수감자 250명을 포함한 팔레스타인 수감자 약 2000명을 석방할 예정이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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