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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VIEW] 'A매치 최다 출전 1위' 새 역사 쓴 손흥민...열렬한 함성으로 맞아준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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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상암)] 손흥민이 등장하자 엄청난 함성이 터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브라질과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한국은 조현우, 김주성, 김민재, 이태석, 조유민, 설영우, 황인범, 백승호, 이재성, 이강인, 손흥민이 선발로 출전했다. 김승규, 송범근, 이명재, 김문환, 이한범, 김지수, 원두재, 박진섭, 엄지성, 이동경, 옌스, 김진규, 정상빈, 오현규, 황희찬은 교체 명단에서 시작했다.

브라질은 벤투, 비티뉴, 마갈랑이스, 밀리탕, 산투스, 카세미루, 기마랑이스,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이스테방, 쿠냐가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이 대한민국 축구 역사를 새롭게 썼다. 2010년 A매치 데뷔를 마친 손흥민은 지난 15년 동안 대표팀에 헌신했다. 2018년부터는 주장직을 맡아 현재까지 대표팀 최장수 주장으로 남아있다.

손흥민은 지난 멕시코전 통산 136경기 출전으로 홍명보 감독, 차범근 전 감독과 함께 한국 역대 A매치 최다 출전 공동 1위가 됐다. 이번 브라질전에 선발 출전하면서 한국 역대 A매치 최다 출전 단독 선두(137경기) 자리에 올랐다.


손흥민이 경기장에 입장하고 전광판에 잡히자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 모두 함성을 내질렀다. 모든 팬들이 손흥민의 대기록 달성을 축하했다.

반면 경기 시작 전 선수단과 감독 소개 시간에는 보기 드문 야유가 나왔다. 홍명보 감독 소개 시간에 관중들은 "우~"하며 야유를 보냈고 이후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등 소개 시간에도 야유는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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