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위이자 영원한 월드컵 우승 후보 브라질과 평가전을 치른다.
’캡틴‘ 손흥민을 중심으로 조현우, 김주성, 김민재, 이태석, 조유민, 설영우, 황인범, 백승호, 이재성, 이강인 카드를 꺼냈다. 9월 미국 원정 평가전부터 테스트했던 스리백을 이번에도 활용할 참이다. 김주성, 김민재, 조유민이 후방을 지킨다.
한국은 브라질과 역대 전적 1승 7패로 열세에 있다. 김도훈 전 감독이 호나우두 등이 뛰던 브라질을 상대로 득점해 1-0으로 제압했던 1999년 3월 평가전 이후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가장 최근에 맞대결은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에서 1-4 패배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하면서 한국 축구 역사를 새로 쓰게 됐다. 차범근 전 감독과 홍명보 대표팀 감독을 뛰어넘고 A매치 137경기에 출전하면서 한국 역대 최다 출전 ’단독 1위‘를 기록하게 됐다. 만약 손흥민이 득점하고 브라질을 잡는다면, 역대 최다 출전 1위에 26년 만에 브라질전 승리 ’겹경사‘가 열린다.
한편 브라질은 안첼로티 감독이 예고한대로 최정예 카드를 꺼냈다. 벤투, 비티뉴, 밀리탕, 마갈량이스, 더글라스 산투스, 기마랑이스, 에스테반, 마테우스 쿠냐, 호드리구, 비니시우스, 카세미루가 선발로 한국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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