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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임라라 “임신성 소양증으로 응급실, 치료법 無”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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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손민수 부부. 사진| 임라라 SNS

임라라 손민수 부부. 사진| 임라라 SNS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쌍둥이를 임신 중인 방송인 임라라가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임라라는 10일 자신의 SNS에 “임신성 소양증이 전신에 퍼져서 아침부터 응급실 다녀왔어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임라라는 임신성 소양증 증세가 나타난 발목을 공개하며 “별다른 치료법도 없어서 아무래도 출산 날짜를 당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임라라는 “막판에 진짜 난이도 헬이지만 응원해주시는 분들 생각하면서 좀만 더 버텨볼게요”라며 “같이 버티는 우리 엄마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임라라는 동료 방송인 손민수와 9년 연애 끝 2023년 결혼했다. 이어 올해 5월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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