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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를 떠다니면서 비행하는 드론, 할리아-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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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타테크가 개발한 할리아 드론 시제품 / LeVanta Tech Inc. 영상

레반타테크가 개발한 할리아 드론 시제품 / LeVanta Tech Inc. 영상


우크라이나 방산기업 우크로보론프롬(Ukroboronprom)과 미국 기술기업 레반타테크(LeVanta Tech Inc.)가 신형 무인기 '할리아-엑스(Halia-X)'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고 디펜스익스프레스가 9일 보도했습니다. 할리아-엑스는 물 위를 떠다니면서 동시에 비행할 수 있는 드론입니다.

이런 유형의 드론은 지면효과(Ground effect)를 이용해 수면 위 몇 미터 높이에서 비행하기 때문에 레이더에 포착되기 어렵고, 최고 시속 277km로 움직여 요격 또한 쉽지 않습니다.

할리아-엑스는 제트 엔진으로 최장 5천km를 비행하며, 최대 1톤의 화물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주로 연안 및 해상 작전에서 정찰, 감시, 타격 임무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레반타테크는 우크라이나 엔지니어들과 협력해 첫 시험용 시제품을 개발하고, 시험 결과에 따라 우크라이나 현지 생산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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