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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이찬원, 지금도 부모님 반찬 보내는 이유…"화상 입으셔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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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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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의 효자 면모가 공개된다.

10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찬또셰프 이찬원이 모교 영남대학교를 찾아 후배들을 위한 250인분 아침밥 만들기에 도전한다. 이 과정에서 함께 일하는 조리사님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이찬원의 친화력이 빛난다고 해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찬원은 모교 영남대학교 학생 식당을 찾았다. “미래에 대한 불안함 속에 많은 고민을 안고 있는 후배들에게 응원과 함께 따뜻한 밥 한 끼 선물하고 싶었다”는 이찬원은 수제 왕돈가스, 우삼겹된장찌개, 달걀부추짜박이, 상추나물까지 알찬 메뉴들을 준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첫 대용량 요리에 도전하는 이찬원을 위해 막강한 경력을 자랑하는 학생식당 조리사님들도 팔을 걷어붙였다.

이찬원은 특유의 살가운 친화력으로 조리사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조리사님들이 좋아한다는 노래를 즉석에서 부르는가 하면, 금세 친해진 조리사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친근한 반존대를 써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기도. ‘편스토랑’ 식구들은 “이거 플러팅 아니냐”, “찬원 씨가 어머님들(?) 마음을 홀리는 기술이 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찬원의 친화력에 반한 조리사님들도, 이찬원이 요리 도중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수호천사처럼 등장해 도움을 줘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다.

그렇게 조리사님들과 함께 땀 흘리며 요리하던 이찬원은 평소 늘 이렇게 고생하는 조리사님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자연스럽게 부모님을 떠올렸다. 이찬원은 “저희 부모님도 식당 일을 하시면서 화상 입은 흔적이 많다. 저도 도와드리다가 그런 적이 있다. 음식 일이 쉽지 않은 것 같다”라고 해 조리사님들의 마음을 울렸다. 그리고 “한 달에 두 번 정도 부모님께 밑반찬을 만들어 보내 드린다. 제가 워낙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라고 말해 또 한 번 감동을 줬다고.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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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이찬원은 배식 후에도 조리사님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마음까지 예쁜 효자 찬또셰프 이찬원의 20대 후배들을 향한 ‘청춘 응원 프로젝트’는 10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다. 이날 ‘편스토랑’은 프로야구 중계가 끝난 뒤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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