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추석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오늘 급등했습니다.
종가와 장중 모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3% 오른 3,610.60에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3,617.86까지 치솟았습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6.07% 올라 9만4,4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8.22% 상승한 42만8천원에 마쳤습니다.
코스닥지수는 0.61% 오른 859.49에 종료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21원 급등한 1,421원 마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유연희(rjs1027@yna.co.kr)







![[날씨] 찬 바람 불며 다시 쌀쌀…동해안 대기 건조·산불 주의](/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08%2F740573_1765152796.jpg&w=384&q=75)
![[핫클릭] '손흥민 협박·금품 요구' 일당 오늘 1심 선고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08%2F740542_1765152737.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