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가족 여행 중 두 딸과 함께한 단란한 일상을 전했다. (사진=박진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두 딸과 함께한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10일 소셜미디어에 "가족 여행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동시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진영은 휴양지의 한 숙소로 보이는 공간에서 두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진영은 성경책과 노트를 펼쳐 놓고 필사를 하는 모습이다.
그의 어깨 위에는 둘째 딸이 목말을 탄 모습이다. 옆에는 첫째 딸이 박진영 곁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박진영은 2013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진영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 직속 기구인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그는 "K팝이 한 단계 더 도약해 우리 문화를 알리는 걸 넘어, 세계인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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