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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따라 미국 갈까?'...SON 절친 흔드는 올랜도 시티, 토트넘은 '657억 주면 보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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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히샬리송은 손흥민을 따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떠날 수 있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 시티는 히샬리송 영입을 원한다. 2027년까지 토트넘 홋스퍼와 계약이 되어 있는 히샬리송 미래는 정해지지 않았다. 여름에 떠날 수도 있었는데 남았다. 토트넘은 공짜로 히샬리송을 보낼 생각이 없다. 돈을 얻기 위해 다음 이적시장에 내보낼 수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이 올여름 LAFC를 가면서 MLS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다. 손흥민과 더불어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토마스 뮐러 등이 활약을 하고 있어 더 주목 중이다. 히샬리송도 MLS 스타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


히샬리송은 토트넘에 5,800만 유로(약 953억 원)에 왔다. 사비 시몬스, 도미닉 솔란케, 모하메드 쿠두스, 탕귀 은돔벨레에 이어 토트넘 역대 이적료 5위다. 에버턴을 떠나 온 후 부진을 거듭했고 2022-23시즌엔 프리미어리그에서 1골에 그쳤다. 2023-24시즌 리그에서만 11골을 기록했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부상으로 인해 아쉬움이 컸다.

지난 시즌에도 부상을 수차례 당하면서 고전을 거듭했다. 비판을 받았던 히샬리송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를 우승한 후에도 거센 비난에 시달렸고 방출설이 언급됐다.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양한 리그에서 관심을 보냈다. 히샬리송은 토트넘 잔류를 선언했다. 시즌 초반 활약을 하면서 토마스 프랭크 감독 신뢰를 받고 있다.


아직 재계약 소식은 없다. 올랜도가 히샬리송을 영입하려고 한다. 올랜도에 입성하면서 MLS로 가면 손흥민과 만날 수 있다. 토트넘이 4,000만 유로(약 657억 원)를 제시하면서 히샬리송 올랜도행은 무산됐지만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올랜도는 히샬리송 설득을 위해 런던을 방문했고 구단 비전을 설명했다. 토트넘을 설득할 이적료를 제시하지 못하기에 당장 이적은 이뤄지지 않을 수 있지만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또 올랜도가 히샬리송에게 다가갈 수 있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팔아 현금화를 할 수 있다면 매각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손흥민-히샬리송 만남이 MLS에 이뤄질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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