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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스라엘·하마스, 가자지구 평화구상 1단계 합의… 방산주는 일제 약세

조선비즈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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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 평화구상’ 1단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방산 관련주가 일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휴전 소식을 접한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휴전 소식을 접한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5만5000원(5.01%) 내린 104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LIG넥스원(-5.54%), 풍산(-4.6%), 현대로템(-2.43%) 등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9일(현지 시각) 소셜 미디어 엑스(옛 트위터)에 성명을 올리고 “하마스와 모든 인질의 석방을 위한 합의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가자지구 평화구상’ 1단계에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합의함에 따라 이뤄지는 휴전의 일환이다. 이번 합의안이 승인되면서 이스라엘군은 24시간 내로 가자지구의 정해진 구역에서 철수해야 한다. 하마스는 이후 72시간 동안 생존 인질을 석방해야 하고, 사망 인질의 시신은 이후 단계적으로 인계된다.

이병철 기자(alwaysa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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