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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1차 평화 협정 타결, 국제유가 2% 가까이 급락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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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자지구 종전 협상 진행 상황을 담은 쪽지를 건네며 귓속말을 하고 있다. 2025.10.08.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8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자지구 종전 협상 진행 상황을 담은 쪽지를 건네며 귓속말을 하고 있다. 2025.10.08.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과 휴전 및 인질 협상 1단계에 합의하면서 2년간 지속되어 온 전쟁의 포성이 잠시 멈출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는 2%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9일 오후 3시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1.85% 급락한 배럴당 61.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1.71% 하락한 배럴당 65.1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중동에 평화가 찾아오면 원유 수출 중단 및 지연이 사라져 원유 공급이 잘될 것이란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하마스와 이스라엘은 1차 평화 협상안에 서명하고, 72시간 내 인질 교환을 합의하는 등 중동에 평화가 찾아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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