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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증가' 서인영, 성형 부작용 고백 "코 보형물 제거"

뉴시스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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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인영.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인영.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지난 6일 소셜 미디어 라이브에 이전보다 살이 다소 오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팬들이 놀라자 "이전엔 42㎏이었는데 지금은 조금 쪘다. 살 빼면 된다. 그런데 솔직히 지금이 더 좋다. 마음이 편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직 살이 완전히 빠지지 않았지만 1일1식을 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금은 내가 먹어서 찐 거니까 후회 안 한다. 대신 열심히 빼야 한다. 떡, 빵, 밀가루를 끊고 있다"고 다짐했다.

서인영은 성형 부작용도 고백했다.


다른 누리꾼이 또한 코 성형과 관련해 묻자 "여기선 자세히 말 못 한다. DM 달라"고 청했다.

그런데 "난 이제 코 (실리콘) 다 뺐다. 코 끝만 뾰족하게 했는데 난리 났었고, 지금은 뭘 넣을 수 없는 상태"라고 털어놨다.

이어 "타투도 지겨워서 지우고 싶고, 피어싱도 거의 다 뺐다"고 부연했다.


작곡가 윤일상과 작업한 곡이 있다며 컴백 시기를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인영은 지난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 A씨와 결혼했다. 1년9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합의 이혼을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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