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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려, 이혼 못할 것" 서장훈, 지팔지꼰 아내 울리다 성대결절 조짐('이혼숙려캠프')[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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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이혼숙려캠프’ 위원장 서장훈이 역대 지팔지꼰 1위 아내로 이수진을 꼽았다.

9일 방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서장훈이 이혼 조정이 시작되자 분노를 금치 못했다. 외도, 유흥업소, 외박, 폭력, 폭언, 육아 무책임 등 남편 박성현의 유책 사유는 99%였다.

이 와중에 남편은 “일을 하다 보면 늦게 들어갈 수 있다”라며 요청 사항에 변명을 늘어놓았다. 서장훈은 “잘 들어요. 그 시간까지 일하는 거면 안 벌어도 되니까 그냥 들어와요. 신뢰가 다 떨어졌는데 뭘 못 들어온다는 거냐. 일이 있어도 못 하겠다고 하고 들어와라”라고 말했다. 와중에 이수진은 9월 4일 2차 조정 기일 전인 9월 1일에 남편 귀가를 원했다.


서장훈은 “사실 이번 기수 중 이수진이 제일 불쌍하지만 제일 이해 안 가는 것도 저 분이다”라며 “남편을 얼마나 좋아하면, 마음에서 계속 그런다. 역대 지팔지꼰의 단독 1위로 등극했다. 이렇게까지 누구를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건 수진 씨가 1등이에요. 대단합니다”라면서 감탄인지 비꼬는 것인지 모를 마음을 내비쳤다.

서장훈은 남편을 꾸짖더니 아내를 향해 “이수진 씨도 정신 차려라. 9월 1일? 그리고 조정 기일 9월 4일? 3일 동안 잘하는 걸 보고 이혼을 결정하겠다고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수진은 울었다. 서장훈은 당황해서 “저 때문에 우는 건 아니죠?”라고 물었고, 이수진은 “그 정도로 혼난 적이 없어서 무서웠다”라면서 남편 편을 들었다. 서장훈은 “이렇게 열 받는 상황에도 본인 편 들어주는 사람 없다”라며 남편에게 언질하더니 "아, 목 아파"라며 힘이 쭉 빠진 기색을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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