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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앙리 제쳤다!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골잡이' 투표에서 3위 질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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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골잡이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던 15명의 선수 중 역사상 최고의 골잡이를 뽑는 투표를 시작했다. 현재 투표가 진행 중이다.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자인 앨런 시어러(260골), 해리 케인(213골), 티에리 앙리(175골), 디디에 드록바(104골), 세르히오 아구에로(184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03골) 등 리그 역사에 남을 공격 자원들이 후보로 선정됐다.

여기에 손흥민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예상보다 많은 팬이 손흥민에게 표를 던지고 있다. 현재 시어러(17%), 엘링 홀란드(16%)의 뒤를 이어 득표율 15%를 차지하며 3위에 올라 있는 손흥민이다. 호날두(12%), 앙리(10%) 등을 넘었다.


손흥민은 지난 2015-16시즌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하며 프리미어리그 커리어를 시작했다. 첫 시즌엔 다소 부진했지만, 두 번째 시즌부터 제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리그에서만 14골 6도움을 뽑아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의 활약이 꾸준했다. 2017-18시즌 12골 6도움, 2018-19시즌 12골 6도움, 2019-20시즌 11골 10도움, 2020-21시즌 17골 10도움을 만들었다. 특히 2021-22시즌엔 23골 8도움을 기록하며 아시아인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2022-23시즌엔 부상으로 주춤했지만 10골 6도움을 기록했다. 2023-24시즌엔 컨디션을 회복해 17골 10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무려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7골 9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무관의 한을 풀기도 했다. 시즌이 끝난 뒤 토트넘 생활을 마치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 이적했다.

한편 LAFC에서도 손흥민의 활약이 대단하다. 9경기 8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드니 부앙가와 호흡이 좋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손흥민과 부앙가가 LAFC를 MLS컵 우승 후보로 만들었다. MLS에서 손흥민과 부앙가 같은 공격 듀오를 본 적이 없는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매체는 "만약 이들이 지금의 폼을 플레이오프까지 이어갈 수 있다면, LAFC는 MLS컵 경쟁에서 굉장히 상대하기 어려운 팀이 될 것이다"라며 "손흥민은 단순히 뛰어난 기량을 더한 것뿐만 아니라 부앙가의 잠재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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