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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부작 ‘포청천’ 26일부터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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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드라마 채널 CHING은 26일부터 40부작 드라마 ‘포청천 2011’을 방송한다. ‘포청천 2011’은 포청천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1993년 첫 방영 당시 환상의 삼총사로 불렸던 진차오췬(포청천 역), 판훙쉬안(공손책 역), 허자진(전조 역)이 출연한다.



타이완 드라마 ‘판관 포청천’은 최근 tvN ‘응답하라 1994’에도 등장할 정도로 1990대를 풍미한 작품이다. ‘포청천 2011’은 송나라 시대 최대 재난이었던 수해사건을 재구성해 미궁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으로 단순 추리과정으로 끝나지 않고 사건 속에 또 다른 사건이 숨겨져 있는 등 치밀한 스토리 구성으로 반전의 재미를 더했다. ‘포청천 2011’은 26일 오후 6시 20분 첫회를 시작으로 27일부터 평일 오후 5시 20분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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