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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스라엘-하마스, 가자 평화구상 첫 단계 합의"(상보)

뉴스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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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질 곧 석방, 이스라엘군 합의된 선까지 철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안티파(ANTIFA, 반파시스트운동) 관련 원탁회의에서 마르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으로부터 건네 받은 쪽지를 들고 있다. 트럼프는 해당 쪽지는 가자지구 전쟁 종전안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2025.10.08.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안티파(ANTIFA, 반파시스트운동) 관련 원탁회의에서 마르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으로부터 건네 받은 쪽지를 들고 있다. 트럼프는 해당 쪽지는 가자지구 전쟁 종전안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2025.10.08.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가자지구 종전안 첫 단계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평화 구상의 첫 단계에 서명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어 "이는 모든 인질이 곧 석방될 것이며, 이스라엘은 강력하고 지속 가능하며 항구적인 평화를 향한 첫걸음으로 합의된 선까지 군대를 철수할 것임을 의미한다"라고 했다.

트럼프는 "모든 당사자는 공정하게 대우받을 것"이라면서 "이는 아랍 및 이슬람 세계, 이스라엘, 주변 모든 국가, 그리고 미국에 위대한 날"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이 역사적이고 전례 없는 사건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카타르, 이집트, 튀르키예의 중재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평화를 이루는 자들에게 축복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ryupd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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