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동아일보 언론사 이미지

LG전자 인도법인, 공모 첫날 1.8조 목표 채워

동아일보 박종민 기자
원문보기
14일 상장… 인도 최대 가전업체로
뉴시스

뉴시스


LG전자 인도법인이 인도 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첫날 목표치를 모두 채웠다.

7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한국 대기업(LG전자)이 7130만 주를 공모해 104%가 청약됐다”며 “인도 내 대형 주식 매각으로는 보기 드문 성과”라고 전했다. 이어 “기업공개(IPO)를 거친 LG전자 인도법인의 기업 가치는 최대 87억 달러(약 12조4000억 원)”라며 “(LG전자가) 인도 최대 규모의 가전 제조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LG전자는 지난달 말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인도법인 주식 1억181만5859주(약 1조8000억 원)의 처분을 결정했다. 6일 기관투자가 대상 공모와 7일 시작된 개인투자자 대상 공모 결과를 합해 목표치를 모두 채웠다. LG전자 인도법인의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는 9일까지 진행되며 상장일은 14일이다.

박종민 기자 blick@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2. 2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3. 3우리은행 신한은행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여자농구
  4. 4맨유 임시 감독 캐릭
    맨유 임시 감독 캐릭
  5. 5송교창 KCC 소노전
    송교창 KCC 소노전

동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