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4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샤넬뮤즈’ 제니, 파리에서 인종차별 삭제…월클 인맥도 화제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사진|제니SNS

사진|제니SNS



사진|제니SNS

사진|제니SNS



사진|제니SNS

사진|제니SNS



사진|제니SNS

사진|제니SNS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7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공개한 비하인드 컷과 현장 사진이 화제다.

제니는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샤넬 2026 봄·여름 컬렉션에 앰버서더로 참석했다. 초대 셀럽 중 마지막에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사진|제니SNS

사진|제니SNS



사진|제니SNS

사진|제니SNS



사진|제니SNS

사진|제니SNS



사진|제니SNS

사진|제니SNS



쇼 이후에는 차량 안에서 찍은 셀피와 애프터 무드의 사진들을 대거 공개했다.

민트 톤의 실키 슬립 셋업에 라이트 옐로 미니 플랩백을 매치했고, 젖은 듯한 헤어와 절제된 아이 메이크업으로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차 내에서 찍은 사진도 영화의 한 장면으로 느껴질 만큼 감각적이었다.

사진|제니SNS

사진|제니SNS



사진|제니SNS

사진|제니SNS



SNS로 확장된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릴리 로즈 뎁, 그레이시 에이브럼스와 나란히 선 사진을 올리며 글로벌 인맥을 확인시켰다. 자유로운 포즈의 스냅샷들은 런웨이 밖에서 이어진 파리의 밤을 생생하게 전했다.


최근 로제가 해외 매체 사진에서 제외되며 제기된 인종차별 논란으로 K팝 아티스트들의 패션위크 대우에 관심이 커진 상황에서, 제니의 이번 등장은 현장의 시선이 어디로 향하는지 보였다.

한편 블랙핑크는 7월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16개 도시 33회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진행 중이다. kenny@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민종 미우새 논란
    김민종 미우새 논란
  2. 2이이경 유재석 패싱 논란
    이이경 유재석 패싱 논란
  3. 3차태현 성격 논란
    차태현 성격 논란
  4. 4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5. 5윤태영 웰터급 챔피언
    윤태영 웰터급 챔피언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