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취약계층을 돕는 복지기관과 사회적기업에 전기 이륜차를 지원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사랑의열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서울시 내 사회복지기관·단체·사회적기업 등 56곳에 전기 이륜차 109대를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 대상은 지역사회에서 노인·아동·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기관들이다. 회사는 전기 이륜차가 현장 봉사활동의 이동성을 높여 돌봄 서비스 제공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지 현장은 주로 노후 저층 주거지나 좁은 골목길에 위치해 차량 이동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이번 전기 이륜차 지원으로 긴급 돌봄, 도시락 배달, 대면 상담 등 필수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차량 후원뿐 아니라 일정 기간 배터리 교환 서비스(BSS) 구독료와 보험료를 무상 지원하고, 온라인 안전교육과 헬멧 등 안전장비도 함께 제공한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좁은 골목, 가파른 언덕 때문에 발길이 닿기 어려웠던 곳까지 이번 전기 이륜차 후원으로 더 많은 복지서비스가 도착하길 바란다"며 "전기이륜차 한 대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누군가의 일상과 희망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