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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둘러싸고 '브이'…화창한 날씨에 나들이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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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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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연휴 들어 오늘이 가장 화창했습니다. 흐리고 습한 날씨에 움추렸던 시민들이 모처럼 밖으로 나왔습니다. 지금도 붐비고 있는 놀이공원을 연결해보겠습니다.

오원석 기자, 주변에 귀여운 어린이들도 보이고, 방문객들이 정말 많은 것 같군요?

[기자]

네, 제 뒤를 보시면 말 그대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지금 경기 용인의 에버랜드에 있는데요.


긴 연휴 기간 내내 수도권에 이어졌던 궂은 날씨가 오늘 화창하게 개면서 연휴 막바지를 즐기려는 나들이객이 몰린 겁니다.

취재진은 이른 오후 이곳에 도착했는데요.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데만 한 시간이 넘게 걸릴 정도였습니다.


오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왔나, 놀이공원 측에 물어봤는데요.

비가 왔던 연휴기간과 비교해 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합니다.

서울 경복궁도 연휴 기간 무료 개방 했는데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고궁에서 여유를 즐기려는 이들로 붐볐습니다.

연휴 나들이객들의 표정, 잠시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한소현·이정욱 : 오늘 아침에 눈 떴는데 갑자기 날씨가 너무 좋아져서 에버랜드에 우리 아기 동물 보여주러 가야겠다 해서 왔습니다.]

[이재명·이다인·김수연 :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이랑 같이 경복궁에 한 번 오게 됐어요. 송편 빚고 용돈 많이 받고, 친척 많이 만났어요.]

[앵커]

많이 막혔고, 지금도 막힐 것 같은데 교통은 어떻습니까?

[기자]

나들이 나온 차량에 늦은 귀경길 차량까지 더해지면서 오늘 하루 주요 도로 곳곳에서는 연휴 막바지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서울로 올라오려면 부산에서는 5시간 20분 광주에서는 4시간 30분 대구에서는 4시간 20분이 넘게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차량 546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재식 이학진 영상편집 백경화 영상디자인 김관후]

오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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