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가와 스스무(일본), 리처드 롭슨(호주),오마르 M. 야기(미국) 박사 등 3명이 2025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사진=노벨위원회] |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노벨위원회는 8일 2025년 노벨화학상으로 ‘금속 유기 골격체 개발’에 이바지한 키타가와 스스무(일본), 리처드 롭슨(호주),오마르 M. 야기(미국) 박사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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