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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POINT] LAFC 비상! '잠시만 안녕' 손흥민도, 부앙가도 없다... 감독은 "공백 메워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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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흥부 듀오' 없이 2연전을 치러야 하는 LAFC다.

LAFC가 '흥부 듀오' 없이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연전을 치른다. 9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13일 오스틴과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는 LAFC다.

현재 손흥민은 A매치를 소화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 홍명보호는 다가올 10일 브라질, 14일 파라과이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부앙가도 마찬가지다. 부앙가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 참가하기 위해 가봉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

이틀의 이탈은 LAFC에 큰 타격이다. '흥부 듀오'는 MLS 대기록을 작성하는 등 맹활약하고 있기 때문. 이들은 지난 세인트루이스전을 통해 달성했던 'MLS 연속 합작 득점 신기록'을 직전 애틀랜타전에서 연장했다. 부앙가가 득점포를 가동했고, 무려 18골을 연속해 합작하게 됐다.

한편, '흥부 듀오'뿐만 아니라 주전 자원 여럿도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 LAFC는 8일 "마티유 초이니에르와 네이선 오르다스도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에 합류하면서 2연전에 출전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스티브 체룬돌로 LAFC 감독의 머리가 복잡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체룬돌로 감독은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우리는 이들의 공백을 메우고,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들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 수요일에 어떤 선수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계획도 공개했다. 체룬돌로 감독은 "우리의 가장 큰 목표는 토론토를 상대로 승점 3점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 이후에는 오스틴전에 모든 것을 쏟겠지만, 현재로서는 다가올 경기에만 집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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