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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원통의 하프파이프를 타면서 아찔한 연기를 풀어놓던 이 선수, 17살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건희입니다. 5개월 남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의 목표를 물었더니 "가장 유명한 김건희가 되고 싶다"며 엉뚱하고 발랄하게 받아쳤는데요. 지금 이 장면에서 함께 보시죠.
[화면출처 :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 (FIS)·티빙(TVING)]
오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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