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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재향군인의날 맞아 "뜻 이어받아 대한민국 바로 세울 것"

뉴스1 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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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대한민국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롯데시네마 영등포점에서 영화 '건국전쟁2' 관람을 앞두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0.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롯데시네마 영등포점에서 영화 '건국전쟁2' 관람을 앞두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0.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선배님들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여, 미래 세대에게 자랑스러운 나라와 역사를 물려주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재향군인회는 6.25 전쟁의 참화 속에서 나라를 지키겠다는 굳건한 의지와 일념으로 창설되었다"며 "전후에는 조국 근대화의 역군으로, 평시에는 향토예비군과 민방위의 초석을 다지며 국가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다"고 평가했다.

이어 "선배님들의 피와 땀방울이 모여 오늘날 세계 속에 우뚝 선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힘은 '제복 입은 영웅'들을 제대로 예우하고, 영웅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현 정국과 관련해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 자유대한민국이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며 "거대 의석을 무기로 한 입법 폭주는 의회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사법 시스템을 무력화하려는 시도는 법치주의를 위협하며 무능한 외교는 경제와 안보를 뒤흔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진정한 예우는 제도적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선배님들께서 피와 땀으로 지켜낸 자유대한민국을 흔들림 없이 지키고, 이어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대한민국 모든 재향군인 여러분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master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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