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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선 공원이 즐겁다"...'공원 여가 도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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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심 속 공원은 시민들의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수원시가 공원을 일상 속 여가 문화 공간으로 변신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원시가 운영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22만㎡ 규모에 달하는 넓은 숲 속에서 100년 이상 된 마로니에와 리기다소나무 등 470여 종의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울창한 숲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자연과 하나가 됩니다.

[김선영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 숲 속에 둘러싸여서 많은 채집을 하고 그 채집과 함께 설명도 직접적으로 듣고 아이들과 정말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특별한 준비 없이 가족 단위로 간단하게 참가할 수 있는 점도 매력입니다.

[허선빈·허영주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 도심 속에 수목원이 있다고 하길래 많은 기대를 하지 않고 왔었는데 멀리 바다나 산에 갈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수원시가 도심 속 공원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여가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려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광교 호수공원 등 핵심 공원을 활용해 축제, 숲 체험, 피크닉존 도입 등 10개의 여가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쓰임이 적은 공원 부지는 시민 텃밭으로 가꿔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하고, 주변 상권과의 연계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최재군 / 경기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 : 공원과 접한 주변 상권과의 협력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공원 문화행사 유치를 통해 공원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수원시는 오는 2029년까지 연간 230만 명이 참여하는 공원 프로그램을 정착시켜 '공원 여가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입니다.

YTN 최명신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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