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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보름달 못 봤어도 괜찮다…7·8일 밤엔 ‘슈퍼문’ 뜬다

동아일보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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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강화청문과학관에서 포착된 ‘슈퍼문’ 보름달. (출처=뉴스1)

2024년 강화청문과학관에서 포착된 ‘슈퍼문’ 보름달. (출처=뉴스1)


추석 당일 보름달을 보지 못했다고 해도 실망할 필요가 없다. 추석 다음 날인 7일 밤에도 추석만큼 크고 둥근 달이 뜨고, 8일에는 ‘슈퍼문’급 달까지 이어진다.

● 7일 밤, 추석과 비슷한 보름달 관측 가능

올 추석 달이 완전히 차올라 망(望·보름달)이 되는 시점은 7일 낮 12시 48분이다. 이때는 낮 시간으로 직접 관측은 어렵다.

하지만 이날 저녁 5시 59분부터 떠오르는 보름달은 추석 당일보다 약간 크거나 비슷한 크기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6일과 7일 밤 달의 차이는 맨눈으로 거의 구분할 수 없다”고 설명한다.

8일 밤에는 슈퍼문…얼마나 클까

추석 연휴의 하이라이트는 8일이다. 이날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근지점에 위치해 ‘슈퍼문급’ 달을 관측할 수 있다.

지구와 달의 거리는 약 35만9800㎞로 평균보다 2만4600㎞ 가까워진다. 슈퍼문은 원지점 보름달보다 지름이 최대 14% 크고, 밝기는 최대 30% 더 밝다.

이날 달은 서울을 기준으로 8일 오후 6시 30분에 떠올라 9일 0시 41분 절정에 달한다. 다른 지역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달을 관측하는 지역의 날씨와 환경에 따라 달이 완전히 보이지 않을 수 있다.

김영호 기자 rladudgh23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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