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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사상 최고치 또 경신...4000달러 육박

아주경제 김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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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내년말 4900달러" 전망
금 제품 모습. [사진=연합뉴스]

금 제품 모습. [사진=연합뉴스]




금 가격이 4000달러에 육박,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팟 금 가격은 한때 트로이온스당 3977.19달러까지 올랐다. 12월 인도분 미국 금 선물은 3996.40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금값은 51% 상승했다.

금값 상승 요인으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및 추가 인하 전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 인한 경제·지정학적 불확실성 △각국 중앙은행의 비달러 자산 포트폴리오 확대 수요 등이 꼽힌다.

골드만삭스는 내년 12월 금값을 49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아주경제=김정래 기자 kjl@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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