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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이 대통령 취임 첫 예능 출연…여야 공방 계속

연합뉴스TV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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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함께 취임 후 첫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K-푸드 홍보를 위한 취지였지만, 여야는 촬영 시점을 두고 여전히 설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이 대통령 부부의 예능 출연을 두고 여야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48시간 실종설'을 거듭 제기하며 공세를 높이고 있고, 민주당은 "명백한 허위 주장"이라며 반박하고 있는데요. 결국 고소·고발전으로까지 번졌어요?

<질문 2> 추석 연휴 기간, 밥상머리에 오른 국민들의 관심거리는 뭐였을지 궁금한데요. 두 분은 어떤 얘깃거리가 주로 올랐을 것으로 보시는지요?


<질문 2-1> 추석 당일 이재명 대통령의 행보가 여러모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이 하루 미뤄져 추석 당일 공개됐고, 이 대통령은 고향 안동을 찾아 선영을 참배하며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메시지도 전했는데요. 이런 행보가 추석 민심에는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요?

<질문 3> 추석 당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53.5%로, 4주 만에 반등했습니다.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배경,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추석 연휴가 끝나면 국정감사 정국이 시작됩니다. 국민의힘은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국감 출석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우상호 정무수석은 "국회가 의결하면 100% 나간다"고 밝혔는데, 실제 출석이 이뤄질까요?


<질문 4-1> 한 시민단체가 김현지 부속실장이 나이와 학력 등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직권남용이라며 경찰에 고발했는데요. 이 건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5>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석방 이후 여진이 연휴 내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치 경찰의 기획 수사극이 드러났다"고 주장했고, 민주당은 "상식에 맞지 않는 판단"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이 사안,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으로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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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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