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김민종 스크린 복귀작 '피렌체' 할리우드 영화제 3관왕

뉴시스 강주희
원문보기
[서울=뉴시스] 이창열 감독의 신작 '피렌체'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5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을 받았다. (사진=에스브이컴 제공) 2025.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창열 감독의 신작 '피렌체'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5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을 받았다. (사진=에스브이컴 제공) 2025.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영화 '피렌체'가 할리우드 영화제 3관왕에 올랐다.

7일 홍보사 에스브이컴에 따르면 '피렌체'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5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을 받았다.

'피렌체'는 중년 남성 석인이 지난 삶을 되돌아보며 잃어버린 것들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탈리아 피렌체 대성당의 '쿠폴라'를 주요 상징으로 활용해 인간 존재와 행복의 본질을 탐구한다.

'트릭'(2016), '에덴의 남쪽'(2021)의 이창열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김민종, 예지원, 해리, 유정하, 김다현 등이 출연했다.

김민종은 삶의 전환점을 맞은 주인공 석인 역을 맡아 깊은 내면 연기를 펼쳤다. 드라마와 음악 활동을 병행해 온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20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 한층 성숙한 감정 표현으로 호평을 받았다.


김민종은 "오랜만의 영화 복귀작이 할리우드에서 인정받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할리우드의 좋은 기운을 받아 '피렌체'를 널리 전파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출연한 예지원은 "한국 영화의 정서를 세계 관객들과 나눌 수 있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는 전 세계의 장편과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를 초청하고 신진 영화인을 발굴하는 영화제다.


에스브이컴 관계자는 한국 영화가 이 영화제에서 수상한 건 '피렌체'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피렌체'는 11월 말 국내 개봉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심근경색 위독
    이해찬 심근경색 위독
  2. 2정은경 장관 헌혈
    정은경 장관 헌혈
  3. 3돈바스 철군
    돈바스 철군
  4. 4럼 서기장 연임
    럼 서기장 연임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