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정현우, 정우주 처럼'…새 시즌 빛낼 신인은?

연합뉴스TV 이초원
원문보기


[앵커]

프로야구 데뷔 첫해부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는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올해 드래프트에서 선발돼 다음 시즌부터 프로 무대에 뛰어드는 선수들이 최근 속속 각 구단 상견례를 마쳤는데요.

어떤 선수들이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줄까요.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2025시즌이 마무리되기 전 10개 구단 병아리 선수들이 차례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프로 첫 유니폼도 맞추고, 풋풋함이 묻어나는 장기자랑을 곁들여 구단 선배들과 상견례도 했습니다.

<현장음> "안녕하십니까, 북일고 투수 박준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시즌을 일찍 마무리한 팀들은 신인 선수들과 함께 새 시즌 구상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올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던 키움은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박준현이 합류하면서 5선발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번 시즌 신인 정현우가 개막 4선발 중책을 맡은 것을 감안하면 박준현의 선발 데뷔도 가능하다는 목소리입니다.


<박준현 / 키움 히어로즈> "몸 잘 만들고 잘 준비해서 내년 시즌에 꼭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한화 또한 1라운드에 외야수 오재원을 지명하며 "1군에 즉시 활용 가능한 수비력과 주력을 보유했다"라고 밝힌 바 있어 새 시즌 곧장 경기에 투입할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전체 8순위로 LG트윈스 유니폼을 입은 양우진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팔꿈치 피로골절로 지명 순번이 다소 밀렸지만 한 두달 안에 공 던지기도 가능할 만큼 회복한 상황.

LG는 지난해 전체 10번으로 뽑은 김영우처럼 양우진이 활약해 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우진 / LG트윈스> "저도 열심히 잘 준비해서 김영우 선배님처럼 내년에 1군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신인 선수들은 오는 10월 말부터 각 구단 훈련에 본격 합류해 팀에 녹아들게 됩니다.

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

[영상취재 장동우]

[영상편집 최윤정]

[그래픽 김형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초원(grass@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병도 원내대표 수습
    한병도 원내대표 수습
  2. 2김경 귀국 공천헌금
    김경 귀국 공천헌금
  3. 3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4. 4기업은행 현대건설 빅토리아
    기업은행 현대건설 빅토리아
  5. 5흑백요리사2 후덕죽 감사
    흑백요리사2 후덕죽 감사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