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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스페인 라리가 비야레알-바르사 미국 개최 마지못해 승인

뉴시스 하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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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코모 호주 개최도 포함
[니옹=AP/뉴시스] 유럽축구연맹(UEFA) 본부. 2020.03.17.

[니옹=AP/뉴시스] 유럽축구연맹(UEFA) 본부. 2020.03.17.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유럽축구연맹(UEFA)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과 바르셀로나 경기의 미국 마이애미 개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AC밀란과 코모 경기의 호주 퍼스 개최를 예외적으로 승인했다.

UEFA는 7일(한국 시간) 사무국 홈페이지를 통해 "글로벌 차원의 규정 공백 속에서 두 건이 예외적으로 승인됐다. UEFA는 향후 마련될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각국 리그와 팬들의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승인된 두 건은 오는 12월 바르셀로나 대 비야레알의 스페인 라리가 17라운드 미국 마이애미 개최, 내년 2월 AC밀란과 코모의 이탈리아 세리에A 24라운드 호주 퍼스 개최다.

UEFA는 꾸준히 각국 리그 경기의 국외 개최에 대한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두 건 역시 마찬가지였지만, UEFA는 집행위원회를 열어 이해 당사자들과 추가 협의를 진행한 결과 FIFA의 관련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예외적으로 승인하게 됐다고 알렸다.

알렉산데르 체페린 UEFA 회장은 "리그 경기는 자국에서 열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팬들의 권리를 박탈하고 경기에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재차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번 예외적인 결정이 선례로 남아선 안 된다. 우리 의지는 분명하다. 각국 리그의 공정성을 지키고 자국에서 뿌리를 내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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