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추석을 맞아 프랑스로 여행을 떠났다.
장윤정은 6일 자신의 SNS에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에펠탑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편안한 차림에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첫 유럽 여행의 설렘이 느껴졌다.
도경완도 "안녕, 마르세유"라는 글과 함께 현지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그는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거나 노트북으로 아이들의 영상을 편집하는 모습으로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여줬다.
출처=장윤정, 도경완 SNS |
장윤정은 6일 자신의 SNS에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에펠탑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편안한 차림에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첫 유럽 여행의 설렘이 느껴졌다.
도경완도 "안녕, 마르세유"라는 글과 함께 현지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그는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거나 노트북으로 아이들의 영상을 편집하는 모습으로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들의 근황에 코요태 멤버 신지는 "우리 자기 파리 간 거야?"라고 댓글을 남겼고, 장윤정은 "나 첫 유럽"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 역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십쇼" "해피 추석" "잘 놀다 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한편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해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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