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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살, 8살…가희 두 아들, 폭풍 성장 근황 "행복한 연휴"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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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해외에서 보내는 추석 연휴 근황을 공개했다.

가희는 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랑하는 가족 친구 지인 여러분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진 속 가희는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해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네 가족은 모두 같은 문구가 새겨진 블랙 티셔츠로 맞춰 입고 단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훌쩍 자란 두 아들의 폭풍성장 근황이 돋보였다. 한국 나이로 10살, 8살이 된 두 아들의 늘름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80년 생인 가희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탈퇴 후 연애 3개월 만인 2016년 3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6년 생, 2018년 생 아들 둘을 두고 있다. 결혼 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다 현재는 한국에 정착했다.

사진 = 가희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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