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방송인 최희가 모친에게 공개사과했다.
최근 최희는 자신의 계정에 "엄마랑 사진 찍으면 열 장 중 눈 뜬 사진은 한 장 나올까 말까인데 선글라스 확대해보니 여기서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울 엄마 여행둘째날, “우리 집에 언제 가더라?” 라고 물어본 우리 엄마.. 이것은 효도 여행인지.. 극기 훈련인지… 죄송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명절을 맞아 남편, 아이들, 부모님과 함께 마카오로 떠난 모습. 최희 부모님은 여행에서도 손주들의 육아를 도와주고 있다.
SNS |
방송인 최희가 모친에게 공개사과했다.
최근 최희는 자신의 계정에 "엄마랑 사진 찍으면 열 장 중 눈 뜬 사진은 한 장 나올까 말까인데 선글라스 확대해보니 여기서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울 엄마 여행둘째날, “우리 집에 언제 가더라?” 라고 물어본 우리 엄마.. 이것은 효도 여행인지.. 극기 훈련인지… 죄송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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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명절을 맞아 남편, 아이들, 부모님과 함께 마카오로 떠난 모습. 최희 부모님은 여행에서도 손주들의 육아를 도와주고 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