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늘(6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13명의 선수들을 소집해 10월 A매치 대비 공식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13명 중 국내파 선수들이 7명으로 주를 이룬 가운데 백승호, 이태석, 조유민 등 일부 해외파 선수들도 훈련 일정에 참여했습니다.
오는 10일 브라질, 14일 파라과이를 상대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치르는 대표팀은 내일(7일) 손흥민, 이강인 등이 포함된 완전체 훈련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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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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