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4주 만에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3.5%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주보다 1.5%p 오른 것으로, 9월 첫째주 56.0%를 기록한 뒤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이번에 반등한 겁니다.
이 대통령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43.3%로, 전주 대비 0.8%p 하락했습니다.
리얼미터는 한일 정상회담, 오픈AI와의 MOU 체결, 코스피 3500 돌파 등의 상황이 지지율을 끌어올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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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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