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추석인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 앞에서 지난해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숨진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씨 추모 공간에서 모친 장연미 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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