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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 아프면…'네이버케어'로 가까운 병원 찾기

이데일리 이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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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체크 결과 제공
다국어 지원 강화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네이버(NAVER(035420))가 아픈 부위나 증상을 입력하면 예상 가능한 병명과 가까운 진료 병원을 찾아주는 온라인 증상체크 서비스를 업데이트했다.

아픈 증상 입력하면 가까운 병원 찾아주는 네이버케어(사진=네이버)

아픈 증상 입력하면 가까운 병원 찾아주는 네이버케어(사진=네이버)


작년 9월 베타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네이버케어’는 증상체크를 수행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로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초기 진단을 지원한다.

네이버케어 페이지에서 성별, 나이, 가장 불편한 증상, 증상 지속 기간, 동반 증상 등을 선택하면 여성질환, 소아질환 등을 구분해 상세한 증상체크 결과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예상 가능 병명, 관련 진료과, 가까운 주변 병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진료과 정보를 누르면 네이버 지도가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을 찾아주고, 병명을 누르면 해당 질병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다국어로 지원하는 네이버케어(사진=네이버)

다국어로 지원하는 네이버케어(사진=네이버)




또 명절 연휴를 맞이해 해외여행 중이거나 해외 거주 중인 한국인,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을 위해 다국어 지원을 강화한다.

한국어, 영어 중 본인이 편한 언어로 설정해 증상체크를 수행한 후 간편하고 정확하게 번역을 제공해 의료진에게 전달할 수 있다.

한편 네이버는 사내부속의원에서 네이버케어를 ‘사전 문진’ 형태로 고도화 진행 중이다. AI, 의학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환자가 사전에 입력한 증상 정보를 의학 용어로 변환하고, 병원 의료 정보 시스템(EMR)으로 전달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화, 환자의 의료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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