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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로 대박난 이지현, 결국 아이들과 떠났다 “어찌나 미안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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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두 아이와 여행을 떠났다.

이지현은 6일 “그동안 엄마가 바빠서 가족여행을 못갔네요. 특히 방학 때마다 어찌나 미안하던지요”라고 했다.

이어 “이번 여행은 100% 아이들을 위해 한 몸 바쳐 열심히 짐꾼으로 지갑 열어주는 엄마로 열심히 육아하고 올게요”라며 “인친님들도 쉼과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연휴 길어서 너무 좋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지현은 아들, 딸과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해 최근 미용 자격증을 취득해 현재는 미용사로 활약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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