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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만큼 잘한다'...SON MLS 이적동기, 밴쿠버서 커리어 300번째 골! 캐나다 챔피언스컵 우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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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마스 뮐러는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 손흥민만큼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3일(이하 한국시간) 밴쿠버에서 뛰는 뮐러의 활약을 조명했다. 뮐러는 2025 캐나다 챔피언십 결승에서 밴쿠버FC를 꺾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우승에 결정적 기여를 했고 이날 승리로 밴쿠버는 2026 북중미카리브해(CONCACAF) 챔피언스컵 티켓을 얻었다.


뮐러의 활약은 대단하다. 바이에른 뮌헨 원클럽맨이던 뮐러는 올여름 밴쿠버로 왔다. 뮐러는 2000년 뮌헨 유스에 입단을 했고 연령별 팀, 2군을 거쳐 2008년 1군으로 올라왔다. 뮌헨에서 무려 25년 동안 뛰고 있다. 공간 연주자, 공격과 중원 어딘가에서 움직이며 기회를 창출하고 득점을 연결하는 보기 힘든 독특한 유형의 공격수였다.

뮌헨에서 17년간 뛰면서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만 13회를 했다. 개인 최다 우승이다.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우승 6회, 독일 슈퍼컵 우승 8회 등을 해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2회인데 모두 트레블 시즌이었다. 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우승을 했다.

독일 대표팀에서도 A매치 131경기를 뛰고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을 이끌면서 역사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화려하게 등장을 해 득점왕을 차지했고 2014년 실버부트를 받는 등 활약을 이어갔다. 뮌헨과 독일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설은 올 시즌도 뛰고 있었는데 계약 연장에 실패해 뮌헨과 분데스리가와 이별했다.



이영표, 황인범이 뛰었던 밴쿠버로 왔다. 여름에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로 갔던 손흥민 이적만큼 화제였다. 뮐러는 세이트 루이스 시티전에서 데뷔골을 신고했고 필라델피아 유니온전에선 3골 1도움을 올려 7-0 대승에 기여했다. 시애틀 사운더스전에서도 도움을 올리면서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캐나다 챔피언십 결승에서도 활약해 전설은 전설이라는 걸 보여줬다.

밴쿠버FC전 골로 뮐러는 커리어 300번째 골을 터트렸다. 자신이 들어올린 수많은 트로피 대열에 하나를 더 추가했다. 뮐러의 밴쿠버는 서부 컨퍼런스 3위에 올라있다. 손흥민의 LAFC 바로 위다. 뮐러와 함께 밴쿠버는 서부 컨퍼런스 1위에 올라 MLS컵 우승까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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