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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강은비, 임신 8주차 "아기 심장 소리 듣고 '감동"

뉴스1 윤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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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은비 인스타그램

사진=강은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겸 BJ(인터넷 방송 진행자) 강은비가 예비 엄마의 일상을 공개했다.

강은비는 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드디어 산삼이 8주 차 초음파 보고 왔어요, 작고 소중한 심장 소리를 직접 들었는데 정말 씩씩하게 달리는 듯한 두근거림에 감동하였어요, 선배 맘들은 처음 아가 심장 소리를 들으셨을 때 어떤 소리로 느껴지셨나요? 저한테는 기차가 달리는 듯한 소리처럼 들리던데"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이어 강은비는 초음파 영상에 "아들일까요, 딸일까요?"라고 적었다.

한편 강은비는 지난 4월 5일 17년간 연애한 '얼짱' 출신 변준필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달 인스타그램에 "감사하게도 (결혼) 단 3개월 만에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한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라며 "저희 변비 부부가 드디어 예비 엄마 아빠가 되었다"라고 알렸다.

태명은 '산삼이'이며, 출산 예정일은 2026년 5월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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